아브락사스
"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. 알은 세계이다.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.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.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." -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中
인간은 성장하는 존재입니다. 성장을 위해서는 적절한 자극과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올 용기가 필요합니다. 보드게임은 하나의 적절한 자극이며 스스로 용기를 일으킬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.
아브락사스는 2018년에 설립된 신생 보드게임 유통사입니다. 아브락사스의 보드게임으로 사람을 마주하고, 즐거움을 느끼고, 고민하며 성장할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.